지식경제부와 경상남도는 ‘일자리 걱정 없는 경남’ 실현을 위해 지역기업과 대학 그리고 지원기관 간의 체계적은 연계로 고용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지역 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였다.

 기업 선정기중으로는 안정성(매출기준), 외부평가(인증·수상사례), 성장가능성 (개인·기업의 성장가능성), 근무조건(임금, 복리후생), 종업원 근무만족도 등이 심사되었으며, 도내 26곳이 최종 선정이 되었다.

 (주)부마CE는 위의 심사기준으로 성장잠재형 기업부문에 선정이 되었으며,  2011년 7월 14일 (목) 오전 11시, 도청 3층 회의실에서 도지사,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등, 지역 기관장 및 선정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패 수여 및 경상남도와 기업 및 대학 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앞으로 당사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및 투자 활성화, 산하 사업장별 1명 더 고용하기 및 도민 우선고용 참여, 대학연계 취업협약 프로그램 참여 및 지원, 희망이음 프로젝트 참여, 도내 대학생을 인턴 및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의 과제를 수행할 것이다.